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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행] 2026.04.26 LA 1일차 숙소에 도착해서 씻고 정리하고 새벽 2시가 넘어서 잠이 들었는데, 역시나 알람도 없이 6시 30분쯤 일어났다. 퇴사 전 업무 마무리도 해야했고, 미국 여행 계획을 정말 즉흥적으로 결정하고 뉴욕 여행을 알아볼 게 많았어서 LA에서의 여행 준비는 하나도 하지 못했다. 이렇게 준비 없이 여행을 온 건 처음이기에 눈을 뜨자마자 LA에서의 여행 준비를 좀 했다. 사실 첫째날은 시티투어가고 마지막 일정은 그랜드 캐년 투어라 둘째날 갈 유니버셜스튜디오 가는 방법이랑 식당 정도만 알아보면 되서 이렇게 준비없이 올 수 있었던 것 같다. 얼추 찾아보고 얼른 씻고 투어 픽업 시간에 맞춰서 나갔다. 시티투어는 마이리얼트립에서 여구가라는 회사를 이용했다. LA 한인타운 내에 있는 숙소는 숙소앞에서 픽업해주셔서 아주 편했다! 안.. 2026. 5. 17.
[미국여행] 2026.04.25 뉴욕 4일차 뉴욕 여행 4일차. 마지막날또 언제 장기 여행이 가능할지 몰라서 '미국 온 김에 가고 싶던 곳 다 가봐야지' 하며그랜드캐년까지 넣다보니 뉴욕 여행이 4일로 줄었다! 그래도 4일이면 여유있지 않을까 했는데,택도 없는 생각이었다. 대도시라는 건 알았지만 이렇게 다채롭고 볼 게 많은 도시인 줄 생각도 못했다.그래도 이런 아쉬움 마음을 안고 떠나야 또 오지 않겠는가 ㅋㅋㅋ 위로를 해본다. 마지막날 아침은 너무 바빴다. LA에서는 숙소에서 트레이더스조도 너무 멀구 자유여행 시간이 하루밖에 안되서 뉴욕에서 여행 선물을 사야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침 일찍 일어나서 밥도 안먹고 트레이더스조로 향했다. 유튜브에서 확인한 선물하기 좋은 커피콩이 들어간 초콜릿도 사고, 카카오닙스와 씨쏠트가 들어간 초콜릿, 시즈닝, 유명한.. 2026. 5. 17.
[미국여행] 2026.04.24 뉴욕 3일차 뉴욕여행 3일차 아침! 아침 일찍 일어나서 도미토리인 LA에 가기전에 빨래를 한 번 해볼까? 하는 마음으로 laundary room으로 내려갔다.음, 근데 1회 사용에 4달러인데, 기본 충전금액이 10달러이다... 내 6달러를 버릴 수 없어! 그냥 필요한 것만 손빨래하기로 마음먹고 자판기에서 콜라 하나만 뽑아서 올라왔다. 콜라랑 어제 포장해온 jacob's pickles를 아침으로 먹고 준비해서 숙소를 나왔다! 제일 먼저 솔로몬 R. 구겐하임 미술관으로 향했다. 구겐하임 미술관은 어퍼이스트사이드에 위치해서 뉴욕에서 처음으로 버스를 타고 이동했다! M1버스를 타고 가면서 바깥 풍경도 구경할 수 있어서 참 좋았다! 귀여운 아기도 만나서 아기랑 인사도 하고 시내 구경을 하다보니 금방 도착했다. 뉴욕에 정말 많.. 2026. 5. 8.
[미국여행] 2026.04.23 뉴욕 2일차 뉴욕여행 2일차 아침도 6시쯤 눈이 떠졌다. 이건 분명 여행의 설렘이다ㅋㅋ남은 베이글 샌드위치 반 개와 어제 사온 커피로 아침을 먹고 부지런히 준비해서 숙소를 나섰다. 2일차에는 911 메모리얼 박물관을 포함해서 로어 맨하튼 쪽을 둘러볼 계획인데, 야심차게 9시 첫시간 예약을 해놔서 마음이 좀 급했다. 어제 첫 지하철을 타고 나서 자신감이 붙었는데, 역사에 내려갔는데 처음으로 뉴욕의 노숙자를 만났다.지하철 플랫폼에 담요를 두르고 뭔가 계속 중얼 중얼 거리면서 몸을 흔들었다.... 이게 순한맛이겠지...멀찌감치 떨어져서 자리를 잡고 지하철을 기다렸다. N 라인에서 가장 가까운 역이 Cortland street에서 내렸다. 한국에서는 내가 길을 굉장히 잘 찾는다고 생각했는데 미국에서는 좀 헤멨다ㅠㅠ 일단, .. 2026. 5. 6.
[미국여행] 2026.04.22 뉴욕 1일차 06:00 AM. 알람도 없이 갑자기 눈이 번쩍 떠졌다. 여행지의 설렘때문인가?ㅎ그러면서 허기짐을 확 느꼈다. 설렘이 아니라 배고픔때문인거 같기도 ㅋㅋ 숙소 주변에 먹을만한 곳을 찾는데, 운이 좋게 뉴욕 베이글 맛집 중 하나인 Ess-a-Bagel이 숙소 근처에 있었다.배달도 가능하지만 가까우니까 옷을 주섬주섬 챙겨입고 첫 뉴욕 거리 구경을 나섰다.뉴욕의 첫인상은 거인국에 온 느낌이었다. 정말 모든 건물들이 다 엄청 컸다!!! 물론 서울에도 큰 빌딩들이 많지만, 뉴욕은 정말 전반적으로 건물들이 다 높아서 새로운 느낌이었다. 그렇게 거리를 구경하며 한 5분 정도 걷다보니 베이글집이 나타났다!다양한 종류에 베이글과 크림치즈가 있었고, 여러 조합의 샌드위치류도 있었다. 나는 가장 인기있는 signature f.. 2026. 5. 5.
[미국여행] 2026.04.21 뉴욕 IN 2026.04.21 미국여행 출발! 2020년 마지막 스페인 여행 이후로 6년만에 해외여행을 떠났다.1500원에 육박하는 환율에, 중동 전쟁발 유류할증료 인상까지... 미국 여행하기에는 좋지 않은 환경이지만회사를 다니다보면 돈보다는 시간이 허락되야 할 수 있는 여행이기에 무작정 티켓을 끊었다. 오랜만에 해외여행이라 공항가는 길부터 너무 신났다ㅋㅋ (심지어 공항버스에서부터 영상찍고 난리)2터미널 도착 후 수화물 드랍하고 환전하려고 신한은행을 찾는데... 2터미널에는 신한은행이 없어졌다.미리 환전신청해뒀으면 큰일날 뻔... ㅠㅠ 우리은행에서 무사히 환전 완료했다. 그리고 나서 보안검색 후 면세구역 입장!!! 향긋한 향기가 날 맞아주었다 ㅎㅎ(그냥 뭘해도 기분이 좋았음)이번에 트래블카드를 신한sol트래블로 만.. 2026. 5. 4.
2025.08.23] 2025년 잭슨홀 미팅과 연준의장 연설 📅 작성일: 2025.08.23오늘의 주제: 2025년 잭슨홀 미팅과 연준의장 연설📰 2025년 잭슨홀 미팅과 연준의장 연설 전 세계 경제의 향후 방향을 예측할 수 있는 주요한 단서들을 제공하는 잭슨홀 미팅이 8/21~8/23 (현지 시간)열린다.잭슨홀 미팅의 정식 명칭은 '잭슨 홀 경제 정책 심포지엄(Jackson Hole Economic Policy Symposium)'이며, 1978 년부터 시작된 이 연례행사는 미국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이 주최하며, 1982년부터는 매년 잭슨홀에서 개최되고 있다.1. 2025년 잭슨홀 미팅: 제롬 파월 연준 의장 연설이번 연설은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임기 중 마지막 잭슨홀 연설이 될 가능성이 있어 시장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았다. 연설의 핵심은 고용 시장의.. 2025. 8. 23.
2025.08.17] 7월 물가지수 결과와 9월 금리인하 영향 📅 작성일: 2025.08.17오늘의 주제: 7월 소비자물가지수 및 생산자물가지수 결과에 따른 금리인하 영향📰 7월 물가지수 결과와 9월 금리인하 영향1. 7월 소비자물가지수 발표2025년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2.7% 상승하여 이전 달과 동일한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였던 2.8%를 소폭 밑도는 수치로, 전월 대비로는 0.2% 상승하여 전문가 예상치에 부합했다.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 가격을 제외한 근원 CPI는 전년 동월 대비 3.1% 상승했으며, 이는 6월의 2.9%보다 높은 수치이다. 전월대비로는 0.3% 올라 6월의 0.2%보다 상승 폭이 커졌다. 주거비 상승이 전체적인 물가 상승의 주된 요인이었으며, 에너지 가격은 1.1% 하락했고, 식품 가격은 변동.. 2025. 8. 17.